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.12.03 [17:0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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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잔동 호수공원 내에 있는 '생존수영장' 지붕이 폭설을 버티지 못하고 주저 앉았다. 인근 주민들은 우려하던 일이 벌어졌다고 입을 모았다. © 투데이경인 (사진제공-호수동 시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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